엔터주 전방에 전환점이 왔다

하이브·JYP·YG·SM 엔터테인먼트 주가 전망 총정리 (2026년 핵심 분석)

연초 주식시장에서는 늘 업종별 방향성이 중요합니다.
2026년을 앞둔 지금, 증권가에서 가장 주목하는 섹터 중 하나가 바로 엔터테인먼트 산업입니다.

“엔터 업종은 2026년을 기점으로 실적 턴어라운드 + 업종 리레이팅이 동시에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라고 평가했습니다.

  • ✔ 엔터테인먼트 산업이 다시 주목받는 이유
  • ✔ 한중 관계 완화(한한령)와 공연 재개 가능성
  • ✔ IP 수명 장기화가 의미하는 구조적 성장
  • ✔ 하이브·JYP·YG·SM 주요 종목별 투자 포인트



2026년, 엔터테인먼트 산업이 다시 뜨는 이유

1️⃣ 4분기 실적 바닥 통과 후, 실적 턴어라운드 진입

2025년 4분기 엔터 업종 실적은 다소 밋밋했습니다.
하지만 이는 일회성 비용과 비수기 영향이 컸고, 구조적인 문제는 아니라는 평가입니다.

  • 2026년 1분기부터 주요 아티스트 활동 재개
  • 전통적 비수기임에도 실적 개선 가능성 존재
  • 일부 엔터사의 2026년 예상 PER은 10배 초반 수준

👉 증권가에서는 단기 조정 구간을 중장기 매수 기회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2️⃣ 한중 관계 완화, 공연 재개 기대감

최근 한중 정상회담 이후 한한령 해제 기대감이 다시 부각되고 있습니다.
중요한 포인트는 다음입니다.

  • 한한령은 공식적으로 명문화된 규제는 아님
  • 단번에 “해제 선언”이 나올 가능성은 낮음
  • 대신 단계적 교류 확대 → 공연 재개가 현실적 시나리오

이미,

  • 2023년: 중국 오프라인 팬미팅 재개
  • 2024년: 팝업스토어 운영 재개

가 이루어진 만큼,
👉 다음 단계는 K팝 공연 재개로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중국 정부는 공연을 소비 진작 수단으로 적극 활용 중이며,
아레나·스타디움급 공연 횟수는 코로나 이후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3️⃣ IP 수명 장기화 = 산업 구조적 성장

과거 K팝은 흔히 *마의 7년’이 한계라고 불렸습니다.그러나 지금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아티스트 데뷔 연차
BTS 13년차
블랙핑크 11년차
EXO 14년차
빅뱅 20년차

이들 모두 여전히 글로벌 팬덤과 매출 파워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 이는 단순한 음반 판매 증가가 아니라, IP(지식재산) 자체의 수명이 길어졌다는 의미입니다.

  • 월드투어
  • MD(굿즈)
  • 플랫폼(위버스 등)
  • 콘텐츠·광고·라이선싱

으로 수익 구조가 다변화되며, 엔터 산업은 일회성 히트 산업 → 장기 성장 산업으로 전환 중입니다.


엔터 4사 주식 종목별 분석

🔹 하이브(HYBE) – 업종 Top Pick

NH투자증권이 꼽은 엔터 업종 최선호주는 단연 하이브입니다.

하이브 투자 포인트

  • BTS 2026년 신보 발매 및 월드투어 예정
  • 공연·MD 중심의 규모의 경제 효과
  • 적자 자회사 구조조정 → 수익성 개선
  • 위버스 멤버십·광고 매출 성장
  • 북미 현지화 아티스트(캣츠아이) 흥행 성공

👉 단기 실적보다 TAM(잠재시장) 확장 속도에서 차별화된 기업

목표주가: 420,000원
투자의견: Buy(유지)




🔹 JYP Ent. – 안정적인 실적과 글로벌 팬덤

JYP는 엔터 4사 중 가장 안정적인 구조를 가진 회사로 평가됩니다.

  • 스트레이키즈, 트와이스 등 글로벌 투어 지속
  • 중국 팝업스토어 등 중국 노출도 점진적 확대
  • 저연차~고연차 라인업 균형 우수

👉 변동성보다 안정적 우상향을 선호하는 투자자에게 적합




🔹 YG엔터테인먼트 – 블랙핑크·빅뱅 모멘텀

YG는 2026년을 기점으로 초고연차 IP 효과가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 블랙핑크 신보 및 스타디움 투어 기대
  • 빅뱅 코첼라 무대 및 투어 재개 가능성
  • 베이비몬스터 등 차세대 IP 성장

👉 실적 변동성은 있지만, 이벤트 드리븐 주가 상승 가능성이 큼




🔹 SM엔터테인먼트 – 다각화된 IP 포트폴리오

SM은 아티스트 수와 IP 폭이 가장 넓은 회사입니다.

  • EXO, NCT, 라이즈 등 다수 IP 동시 운영
  • 중국 파트너십 및 서구권 인지도 확대 전략
  • 음반·공연·콘텐츠 고른 매출 구조

👉 리스크 분산형 엔터주로 평가 가능



엔터주 투자, 지금은 어떤 전략이 좋을까?

정리해보면,

  • ✔ 2025년 4분기 실적 바닥 통과
  • ✔ 2026년부터 본격적인 실적 회복
  • ✔ 한중 관계 완화는 중장기 옵션
  • ✔ IP 수명 장기화는 구조적 성장 요인

현재 구간은
👉 단기 변동성은 크지만, 중장기 관점에서는 기회 구간으로 해석됩니다.

특히 하이브를 중심으로,
엔터 업종 전반의 리레이팅 가능성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습니다.


📌 참고 및 출처

  •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방에 전환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