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건설·건자재·리츠 산업 전망
미분양 감소·원전 수주 확대가 만든 기회
2026년 건설·건자재·리츠 시장은 2024~2025년의 침체 분위기 이후, 점진적인 회복 국면으로 진입하는 시점입니다. 특히 미분양 감소, 해외 원전·플랜트 수주, 재건축·정비사업 활성화, 리츠 시장의 안정적 고배당 흐름이 긍정적인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2025년까지 이어진 국내 주택시장 침체는 여전히 부담 요인이지만, 공급 조절과 거래 회복이 조금씩 나타나면서 2026년에는 리스크 완화와 업종별 성과 차별화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 국내 주택시장: 미분양 감소와 양극화 심화
2024년~2025년 사이 전국 미분양은 꾸준히 감소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2024년 9월 기준 전국 미분양 66,762세대, 준공 후 미분양도 -1.2% 감소
- LH의 준공후 미분양 매입, 신규 공급 위축이 재고 감소에 기여
- 하지만 서울·수도권과 지방 간 수요 양극화는 더욱 심화
전세 공급 감소로 인해 월세 비중이 빠르게 늘고 있으며 이는 건설사들의 분양 전략에도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핵심 요약
- 분양 회복은 제한적
- 공급 위축으로 재고 부담 완화
- 정책 변수(대출 규제·재건축 규제 완화)가 시장의 턴어라운드 포인트
📌 해외 플랜트·원전: 가장 강력한 성장 모멘텀
2026년 건설사의 가장 강력한 성장동력은 해외입니다.
■ 글로벌 원전 & SMR 프로젝트 확대
- 미국 Fermi America의 Project Matador: 총 11GW 규모(가스·스마트그리드·대형 원전·SMR 포함)
- 현대건설이 4GW 원전 FEED 계약 선점 → 2025~2026년 EPC 수주 기대
- DL이앤씨: 미국 X-Energy와 SMR EPC 파트너십 체결
- 대우건설: 체코 두코바니 원전 4~5조원 규모 수주 기대
이처럼 한국 건설사들은 ‘팀코리아’ 체제로 세계 원전 시장에서 존재감을 확대 중이며, 2026년 수주 실적이 본격 반영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2026년 건설 섹터 핵심 이슈
- 국내 회복 속도 제한적(정책 변수 영향 큼)
- 해외 원전·플랜트 수주가 실적 견인
- 건설사별 실적·경영 리스크 반영으로 종목별 차별화 심화
- 금리 하락 시 밸류에이션 정상화 가능
📌 주요 종목별 분석
파일 기반으로 정리한 핵심 내용(재무·성장성·밸류에이션 포함)
🏗️ 현대건설 (000720)
“미국 원전으로 성장 모멘텀 살아난다”
■ 투자 포인트
- 미국 Fermi America 4GW 원전 FEED 계약 체결 → 2026년 EPC 전환 기대
- 중동·미국 중심 해외 수주 파이프라인 대폭 확대
- 국내보다는 해외에서 실적 정상화 속도가 더 빠름
- 2026E 영업이익 702억 → 전년 대비 성장
■ 재무 하이라이트
- 2026E 순이익 629억(전년 대비 +56.9%)
- PBR 0.8배로 역사적 저점 구간
- 목표주가 94,000원(상승여력 47.1%)
■ 총평
2026년 “가장 먼저 회복하는 건설주”. 해외 원전 모멘텀의 핵심 수혜주.
🏗️ 삼성E&A (구 삼성엔지니어링)
“플랜트 대형 프로젝트 확대”
파일에서는 일부 목표주가·투자의견 흐름만 확인되지만, 중동 프로젝트 비중 확대와 친환경 플랜트가 핵심.
- 중동 정유·가스 플랜트 지속 수주
- 수소·CCUS(탄소포집) 등 신사업 중심 성장성
- 2026년 실적 우상향 전망
※ 파일상 재무 데이터는 일부만 제공됨.
🏗️ HDC현대산업개발 (294870)
“준자체·자체사업 본격화”
■ 투자 포인트
- 서울 원아이파크 등 대형 자체사업 매출 본격 반영
- 파주메디컬클러스터 등 신규 개발사업 가시화
- 2026E 영업이익 +51.9%, 순이익 +62% 증가 전망
- 수익성 개선 뚜렷
■ 요약
주택침체 국면에서도 안정적 매출 기반 확보.
구조적으로 이익 증가가 가능한 몇 안 되는 건설사.
🏗️ GS건설 (006360)
“정비사업 기반의 저평가 매력”
- 대규모 정비사업 수주잔고 유지
- 2026년 분양 실적이 2025년보다 증가
- 다양한 신사업 확대로 성장동력 추가
- PBR 0.3~0.4배 수준 → 역사적 저점 구간
총평
리스크는 있으나 밸류에이션 매력 가장 높은 종목 중 하나.
🏗️ 대우건설 (047040)
“원전 수주 기대감은 있으나 실적 변동성 높음”
■ 핵심 포인트
- 체코 두코바니 원전 수주(약 4~5조원) 임박
- 하지만 해외원가 증가·일회성 비용 반영으로 실적 변동성 확대
- 2025년 순이익 급감 → 2026년 회복
■ 재무
- 2026E 순이익 260억(전년 대비 +870%)
- PER 5.8배로 매우 낮음
■ 총평
“모멘텀은 확실하지만, 이익 회복 속도는 완만할 것”
🏗️ DL이앤씨 (375500)
“SMR·미국 발전 EPC 파이프라인 강화”
- X-Energy와 SMR EPC 파트너십
- 미국 워싱턴주 SMR 프로젝트 2026년 입찰 참여
- 국내 원전 공사 경험 풍부
총평
2026년 원전·중동 프로젝트 관련 변동성 있지만 중장기 성장성은 가장 뚜렷.
⚙️ SNT에너지 (100840)
“폭발적 실적 성장, 밸류에이션 재평가 구간”
- 2024년~2027년까지 실적 우상향 전망
- 2023~2024년 대규모 수주가 2025~2027년 매출로 본격 반영
- 2026E 영업이익 118억(+35%)
- ROE 23%대 고수익 기업
총평
건설주 중 유일하게 실적 확정성이 높은 기업.
🏢 리츠(롯데리츠·신한알파리츠·이리츠코크렙)
“금리 하락 구간에서 가장 먼저 반등하는 섹터”
파일에는 개별 세부 데이터는 제한적이나, 시장 분석 관점에서
- 금리 인하 → 배당수익률 매력 증가
- 오피스·물류센터 공실률 안정
- 자산 리밸류 기대감 확대
2026년 리츠는 “기초 체력이 강한 대형 리츠 위주로 회복”이 전망됨.
📌 종합 결론
2026년 건설·건자재·리츠 산업은 전체적인 회복 국면으로 접어들지만, 종목별 차별화가 매우 큰 장세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현대건설: 해외 원전 모멘텀 압도적
- SNT에너지: 실적 레벨업 본격화
- DL이앤씨: SMR·EPC 기대감
- GS건설, 대우건설, HDC현산
- 리츠 3종(롯데리츠·신한알파리츠·이리츠코크렙)
📌 참고 출처: [LS증권 건설/건자재 담당 김세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