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방산주 전망|K9·K2·천궁-2·KF-21 수출 확대 종목 5선 주가 및 실적 분석

2026 방산주 전망|K9·K2·천궁-2·KF-21 수출 확대 종목 5선 주가 및 실적 분석

2026 방산주 핵심 요약

2026년 국내 방산주는 단순히 전쟁 관련 테마주라는 관점보다 실제 수주와 생산능력 확대, 수출지역 다변화, 방공무기 공급 부족이라는 구조적인 산업 변화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방공무기체계 수요 증가를 중요한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 보고 있습니다. 글로벌 방위비 증가가 지속되는 가운데 한국 방산업체들의 수주잔고도 확대되고 있고, 기존 동유럽과 중동에서 서유럽 및 미국으로 수출 시장이 넓어지고 있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2026 방산주 전망 이미지

종목 종목코드 투자의견 목표주가 종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012450 BUY 1,600,000원 1,025,000원
LIG D&A 079550 BUY 1,100,000원 693,000원
현대로템 064350 BUY 170,000원 115,700원
한국항공우주 047810 BUY 160,000원 129,600원
한화시스템 272210 BUY 90,000원 72,400원

1. 2026년 방산주 시장을 봐야 하는 이유

2026년 방산산업의 핵심은 글로벌 방위비 증가와 무기체계 재고 부족입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되고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갈등이 이어지면서 유럽과 중동 국가들의 무기 재고가 빠르게 감소하고 있습니다.

특히 방공무기체계는 다른 무기체계보다 수요 증가가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미사일과 드론을 이용한 공격이 늘었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다층 방공망 구축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유럽이 방공체계 구축, 미사일 비축, 대드론 시스템 등을 주요 재무장 분야로 보고 있으며, NATO 역시 방공·미사일방어 능력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한 것으로 정리하고 있습니다.

중동 역시 비슷한 상황입니다.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갈등이 지속되면서 주요 국가들의 방공무기 재고가 감소했고, 실제로 사우디의 천궁-2 조기 인도 문의와 UAE의 요격 미사일 추가 물량 요청 등이 수요 확대의 신호로 제시됐습니다.

즉, 2026년 방산주는 단순히 신규 전쟁이 발생하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이미 발생한 무기 재고 소진을 누가 보충할 것인가라는 관점에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2. 미국 방산 공급 부족이 한국 방산업체에 미치는 영향

상당히 중요하게 다루는 부분이 미국의 방공무기 생산능력입니다.

미국은 글로벌 무기시장에서 매우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핵심 공급국입니다.

하지만 미국 역시 자국의 방공무기 재고를 보충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 있다는 것이 분석입니다.

특히 THAAD와 Patriot 등의 재고가 전쟁 과정에서 감소했고, 미국 정부가 향후 조달 물량을 크게 확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미국은 PAC-3 MSE 생산능력을 기존 연간 약 600발에서 2,000발 수준으로, THAAD 요격탄 생산능력을 연간 96발에서 400발 수준으로 확대하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생산능력 확대가 실제 신규 공급으로 연결되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이 문제입니다.

미국의 기존 생산능력을 감안할 때 전쟁으로 소모된 재고를 회복하는 데에도 2~3년가량의 시간이 필요할 수 있다고 분석합니다.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것이 미국산 방공무기 공급 부족입니다.

유럽과 중동 국가들이 미국산 무기를 필요로 하지만 미국 역시 자국 재고 회복을 우선해야 하기 때문에 비미국 국가에 대한 공급이 제한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실제로 스위스, 영국, 폴란드, 노르웨이, 일본 등에서 미국산 무기 인도 지연 가능성이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합니다.

이런 상황은 한국 방산업체들에게 새로운 시장 진입 기회를 만들 수 있습니다.


3. 한국 방산업체의 경쟁력

한국 방산업체들이 주목받는 이유는 단순히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만은 아닙니다.

 크게 네 가지 경쟁력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첫째, 빠른 납기

한국 방산업체들은 유럽 및 중동 국가들이 요구하는 비교적 빠른 납기 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둘째, 가격 경쟁력

미국과 유럽 주요 방산업체 대비 가격 경쟁력이 있다는 점도 수출 확대에 중요한 요소입니다.

셋째, 실전 운용 레퍼런스

K9 자주포, 천무, 천궁-2 등의 무기체계가 실제 전쟁 및 긴장 상황을 거치면서 운용 경험을 확보했다는 점도 신규 수주에 중요한 요소입니다.

넷째, 현지화 전략

폴란드 등에서 현지 생산과 협력을 확대하면서 단순 완제품 수출을 넘어 현지 방산 생태계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수출 전략이 진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구조적 변화가 한국 방산업체의 장기적인 수주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요인으로 제시됐습니다.


4.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와 실적 전망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와 실적 전망 이미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핵심 포인트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는 K9 자주포와 천무를 중심으로 한국 지상방산 수출을 대표하는 종목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강점으로 K9·천무의 풍부한 수출 레퍼런스와 빠른 납기, 성능, 현지화 전략을 제시합니다.

특히 기존 동유럽과 중동 중심이었던 수출 지역이 서유럽과 미국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K9 자주포 수출 확대

K9은 폴란드, 이집트, 호주 등에 수출되고 있으며 2026년에는 스페인과 미국 등 새로운 시장으로 진출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스페인에서는 K9 128문과 탄약보급차 등을 포함하는 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미국에서는 K9 차륜형 자주포인 K9MH 시제품 공급 계약이 진행된 것으로 정리돼 있습니다.

미국 시장 진입은 장기적으로 상당히 중요한 의미를 가질 수 있습니다.

미국은 세계 최대 수준의 국방시장인 만큼 실제 양산 사업으로 연결될 경우 수주 규모가 크게 확대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천무 수출 확대

천무 역시 기존 UAE와 폴란드에서 쌓은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유럽 지역으로 시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노르웨이에서는 2026년 2월 약 1.3조원 규모의 천무 계약이 체결됐으며, 크로아티아 등 신규 시장 진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는 단일 무기체계의 수출 확대뿐 아니라 K9을 통해 확보한 고객을 천무 등 다른 무기체계로 확장하는 크로스셀링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방공무기 수요도 추가 기회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방공무기체계의 직접적인 체계종합 업체와는 역할이 다르지만, 천궁-2와 L-SAM 수출 확대 과정에서 발사대 공급 등을 통해 수혜를 받을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실적 전망

전망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2025 2026E 2027E
매출액 26.70조원 32.41조원 34.65조원
영업이익 3.09조원 4.65조원 5.71조원
영업이익률 11.6% 14.3% 16.5%
지배순이익 1.41조원 2.32조원 2.82조원

2026년 상세 전망에서는 연결 매출액 약 31.7조원, 영업이익 약 4.62조원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즉, 표의 추정치와 세부 페이지의 수치에 일부 차이가 있으므로 블로그에서 숫자를 사용할 때는 2026년 기준 추정 내수 양산 증가와 이집트·호주 K9 프로젝트 양산 개시 등을 통해 지상방산 매출이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밸류에이션

목표주가는 160만원입니다.

목표주가는 SOTP 방식으로 산출했으며 지상방산 사업에 글로벌 방위산업 Peer의 2027년 예상 PER을 적용하고, 수주 지역 및 파이프라인 확대 가능성을 반영한 방식입니다.

당시 주가가 12개월 선행 PER 약 20배 수준이며, 스페인·크로아티아·미국 등 주요 수주 가시화에도 주가가 보합권에 머물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체크 포인트

  • K9 수출 확대
  • 천무 유럽 수출
  • 미국 시장 진출
  • 중동 추가 수주
  • 방공무기체계 관련 수혜
  • 수출 비중 증가
  • 영업이익률 개선

5. LIG D&A 주가와 실적 전망

LIG D&A 주가와 실적 전망 이미지

LIG D&A의 핵심은 방공무기

LIG D&A(079550)는 방공무기 수요 증가의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되는 종목으로 분석됩니다.

동사의 유도무기 부문이 매출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미국의 공급 부족과 글로벌 방공무기 수요 증가가 수주 확대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특히 천궁-2를 중심으로 한 중동 수요 확대가 중요한 변수입니다.

목표주가는 110만원입니다.

천궁-2 수요 증가

방공무기는 가장 중요한 산업 성장 분야입니다.

천궁-2의 경우 사우디, UAE, 카타르, 쿠웨이트 등 중동 국가를 중심으로 수요 확대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특히 쿠웨이트와 카타르가 중요한 신규 시장입니다.

쿠웨이트는 미-이란 전쟁을 거치면서 방공망의 중요성이 커졌고, 한국과 방산협력 논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카타르 역시 에너지 인프라 방어 필요성이 커지면서 방공무기 도입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L-SAM으로 확장 가능성

중장기적으로는 천궁-2에서 L-SAM으로 수요가 확장될 가능성도 중요한 변수입니다.

천궁-2가 중거리 방공체계라면 L-SAM은 보다 고도화된 탄도탄 요격체계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천궁-2를 도입한 국가가 향후 방공망을 고도화하는 과정에서 추가적인 체계 도입이 발생한다면 국내 방산업체들의 수주 기회가 확대될 수 있습니다.

생산능력 확대

LIG D&A의 또 다른 핵심 포인트는 CAPA 투자입니다.

수요가 증가하더라도 생산능력이 부족하면 실제 매출로 연결하기 어렵습니다.

LIG D&A가 구미와 김천 공장의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있으며, 대규모 설비투자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합니다.

이는 회사가 향후 수주 확대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생산 기반을 선제적으로 확보하는 과정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다만 설비투자는 단기적으로 비용 부담이 될 수 있으며 실제 투자 회수 여부는 향후 수주 규모와 가동률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점도 함께 볼 필요가 있습니다.

LIG D&A 실적 전망

주요 추정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2025 2026E 2027E
매출액 4.31조원 5.12조원 5.98조원
영업이익 3,194억원 4,490억원 6,257억원
영업이익률 7.4% 8.8% 10.3%
지배순이익 2,534억원 3,658억원 5,217억원

2026년 연결 매출액을 약 5조1,254억원, 영업이익을 약 4,404억원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2027년 이후에는 생산능력 확대 효과와 중동 수출 물량이 실적에 반영될 가능성을 주요 성장 변수로 제시합니다.

LIG D&A 밸류에이션

목표주가는 110만원입니다.

중동 지역 방공무기 수요 확대를 바탕으로 2028년 예상 EPS에 과거 리레이팅 구간의 PER을 적용하는 방식으로 목표주가를 산출했습니다.

즉, LIG D&A의 투자 포인트는 단순한 현재 실적보다 향후 수주 → 생산능력 확대 → 매출 증가 → 이익률 개선이라는 연결 구조에 있습니다.

체크 포인트

  • 천궁-2 추가 수주
  • 쿠웨이트·카타르 수주 여부
  • UAE·사우디 추가 물량
  • L-SAM 관련 사업
  • 구미·김천 CAPA 확대
  • 유도무기 수출 증가
  • 2027~2028년 실적 성장

6. 현대로템 주가와 실적 전망

현대로템 주가와 실적 전망 이미지

K2 전차가 핵심

현대로템(064350)은 방산 부문에서 K2 전차 수출 확대가 가장 중요한 투자 변수입니다.

K2는 한국의 주력 전차로 국내 운용을 넘어 폴란드 수출이 본격화됐습니다.

폴란드는 이미 K2 관련 계약을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EC3 추가 계약 여부가 중요한 변수가 될 수 있습니다.

폴란드와 2022년에 체결한 기본계약 물량이 1,000대라는 점을 감안하면 향후 실행계약에서 추가 물량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합니다.

폴란드 K2 EC3

현대로템의 단기적인 실적 변동성을 이해하려면 K2 EC2와 EC3를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EC2는 2025년 8월 계약이 체결됐으며 K2 전차와 계열 전차 물량이 포함돼 있습니다.

현재는 후속 계약인 EC3가 중요한 파이프라인입니다.

폴란드 K2 EC3가 협상 중이며 추가 물량으로 K2PL 210대와 구난전차 35대가 예상된다고 정리하고 있습니다.

페루·이라크·루마니아

현대로템의 해외 수출 시장은 폴란드에만 한정되지 않습니다.

페루 K2 및 K808 사업을 비롯해 이라크와 루마니아 등 신규 국가의 K2 사업을 주요 파이프라인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페루는 기본계약 이후 실행계약을 협의하고 있으며, 이라크와 루마니아 역시 중장기적으로 중요한 수주 후보로 거론됩니다.

따라서 현대로템의 향후 실적은 국내 K2 생산량뿐 아니라 해외 수출 계약의 추가 체결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현대로템 실적 전망

구분 2025 2026E 2027E
매출액 5.84조원 6.84조원 7.73조원
영업이익 1.01조원 1.08조원 1.32조원
영업이익률 17.2% 15.8% 17.1%
지배순이익 7,700억원 8,897억원 1.06조원

2026년에는 K2 EC2 진행률 인식으로 매출 성장이 이어지는 반면, 신규 사업 초기 수익성 및 국내 양산 비중 증가로 영업이익률은 다소 둔화될 수 있다는 것이  분석입니다.

2026년 연결 매출액 전망은 약 6조6,953억원, 영업이익은 약 1조97억원입니다.

2027년 이후에는 폴란드 EC3, 페루 K2 등의 수주 성과가 나타날 경우 수출 비중과 마진이 다시 개선될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현대로템 목표주가

목표주가는 17만원입니다.

2027년 예상 EPS 8,870원에 과거 3개년 Historical PER 평균 19.3배를 적용하는 방식입니다.

당시 12개월 선행 PER이 약 12배 수준으로 연초 대비 부담이 낮아졌다고 설명합니다.

체크 포인트

  • 폴란드 K2 EC3
  • 페루 K2/K808
  • 루마니아 K2
  • 이라크 K2
  • K2 수출 비중
  • 신규 생산계약
  • 수출 확대에 따른 마진 회복

7. 한국항공우주 주가와 실적 전망

한국항공우주 주가와 실적 전망 이미지

KF-21 양산이 가장 중요한 변화

한국항공우주(047810)의 2026년 핵심 성장동력은 단연 KF-21입니다.

KF-21은 4.5세대 전투기로 개발됐으며 2026년 9월부터 본격적인 양산과 인도가 시작되는 일정입니다.

2032년까지 총 120대 양산 계획을 제시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약 8대의 납품이 예상된다고 설명합니다.

기존 FA-50 대비 KF-21의 기체 가격이 높기 때문에 양산 본격화는 한국항공우주의 매출 구조에도 상당한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KF-21 수출 가능성

KF-21의 가장 큰 중장기 변수는 해외 수출입니다.

 인도네시아와 약 4조원, 16대 규모의 KF-21 Block 2 1차 물량 협의가 진행 중인 것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물론 협의와 실제 계약은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해외 수출은 정부 승인, 예산, 계약 조건, 현지 협상 등 여러 변수가 있기 때문에 파이프라인과 확정 수주를 동일하게 보아서는 안 됩니다.

다만 실제 수출 계약이 성사될 경우 KF-21의 국내 양산에 이어 해외 매출이라는 새로운 성장축이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FA-50도 지속적인 수출 후보

한국항공우주의 기존 핵심 수출 제품인 FA-50도 여전히 중요합니다.

FA-50은 이미 인도네시아, 이라크, 필리핀, 태국, 폴란드, 말레이시아 등 여러 국가에 수출 레퍼런스를 확보했습니다.

 페루와 이집트 등을 신규 수출 가능성이 있는 시장으로 언급하고 있습니다.

특히 페루에서는 20대 이상, 약 1조원 규모의 고등훈련기 사업이 계획되고 있으며 현지화 전략이 중요한 변수로 제시됩니다.

이집트에서도 초도물량 36대, 약 1.5조원 규모의 고등훈련기 사업이 논의되고 있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습니다.

한국항공우주 실적 전망

구분 2025 2026E 2027E
매출액 3.70조원 5.37조원 6.73조원
영업이익 2,692억원 3,447억원 5,815억원
영업이익률 7.3% 6.4% 8.6%
지배순이익 1,859억원 2,335억원 4,048억원

 2026년 연결 매출액 약 5조2,799억원, 영업이익 약 3,590억원을 전망하고 있습니다.

특히 KF-21 국내 양산 효과로 국내사업 매출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분석합니다.

2027~2028년 KF-21 양산 물량이 본격적으로 반영될 경우 연간 매출 기여도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으며, 여기에 인도네시아 등 해외 수출이 더해질 경우 추가 성장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입니다.

한국항공우주 목표주가

목표주가는 16만원입니다.

2028년 예상 EPS 5,580원에 글로벌 Peer 대비 높은 성장성을 반영한 28.8배의 목표 PER을 적용했습니다.

따라서 한국항공우주의 핵심은 KF-21 국내 양산 → KF-21 수출 → FA-50 추가 수출이라는 세 가지 성장축입니다.

체크 포인트

  • KF-21 국내 양산
  • KF-21 2차 물량
  • 인도네시아 수출
  • UAE·필리핀·말레이시아 수출 협의
  • FA-50 추가 수출
  • 페루·이집트 사업
  • KF-21 관련 AESA 등 국내 공급망

8. 한화시스템 주가와 실적 전망

한화시스템 주가와 실적 전망 이미지

레이더와 전자장비가 핵심

한화시스템(272210)은 플랫폼 자체를 만드는 업체보다는 방산 전자장비와 레이더 분야에서 한국 방산 수출 확대의 수혜를 받을 수 있는 기업으로 분석됩니다.

국내 방산업체들이 해외에서 K9, K2, 천궁-2, KF-21 등의 수출을 확대하면 해당 플랫폼에 탑재되는 전자장비와 레이더 수요도 증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한화시스템은 천궁-2 다기능레이더와 KF-21 AESA 레이더가 핵심입니다.

천궁-2 다기능레이더

천궁-2에서 다기능레이더는 핵심 장비 중 하나입니다.

천궁-2 비용 가운데 다기능레이더가 약 30%를 차지한다고 설명하며, 중동 지역에서 천궁-2 추가 수주가 가시화될 경우 한화시스템의 수주잔고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분석합니다.

L-SAM 역시 중요한 장기 성장 분야입니다.

이미 국내 L-SAM 양산 사업에서 다기능레이더를 수주한 만큼 국내 방공체계 수요가 해외로 확대될 경우 추가 수혜 가능성이 있습니다.

KF-21 AESA 레이더

한화시스템의 또 다른 핵심 성장동력은 KF-21입니다.

KF-21에는 한화시스템이 개발한 AESA 레이더가 탑재됩니다.

AESA 레이더를 포함한 항공전자장비가 KF-21 생산비용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KF-21 국내 양산이 확대되고 해외 수출까지 진행된다면 한화시스템의 레이더 사업 역시 장기적인 수주 확대가 가능할 수 있습니다.

한화시스템의 신성장동력은 레이저와 우주

한화시스템은 기존 레이더와 전자장비 외에도 새로운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천광 레이저 대공무기가 있습니다.

천광은 소형 드론을 레이저로 요격하는 에너지 무기체계입니다.

한화시스템은 2025년 관련 사업을 양수한 이후 체계종합을 담당하고 있으며, 레이저발진기 국산화를 통해 국산화율을 높이고 있습니다.

또한 50kW급 장갑차형 천광 개발을 완료해 해외 전시회에서 공개했으며 2027년 말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사업이 실제 수주로 연결될 경우 기존 전자장비 공급을 넘어 직접 체계 수출이라는 새로운 성장 영역이 열릴 수 있습니다.

우주사업도 관심

한화시스템은 초소형 SAR 위성 분야도 미래 성장동력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SAR 위성은 기상이나 시간대 영향을 상대적으로 덜 받으면서 영상 정보를 확보할 수 있는 위성 시스템입니다.

제주우주센터의 생산능력을 기반으로 향후 수요에 따라 생산능력을 크게 확대할 수 있는 계획을 제시합니다.

다부처 초소형 SAR 위성 양산 사업, 다목적실용위성 8호, 군위성통신체계-Ⅲ 등이 주요 파이프라인으로 제시됐습니다.

한화시스템 실적 전망

구분 2025 2026E 2027E
매출액 3.66조원 4.55조원 5.17조원
영업이익 1,199억원 2,502억원 4,528억원
영업이익률 3.3% 5.5% 8.8%
지배순이익 2,422억원 1,405억원 4,334억원

2026년 연결 매출액 약 4조2,080억원, 영업이익 약 2,804억원을 전망하고 있습니다.

방산부문의 수출 비중 확대와 ICT 계열사 매출 확대가 주요 실적 개선 요인입니다.

다만 R&D 비용 증가와 필리조선소 관련 연결 실적 변화 등은 실적을 볼 때 함께 확인해야 할 변수입니다.


9. 목표주가와 실적 전망 한눈에 보기

종목 투자의견 목표주가 현재가 2026E 매출 2026E 영업이익
한화에어로스페이스 BUY 160만원 102.5만원 32.41조원 4.65조원
LIG D&A BUY 110만원 69.3만원 5.12조원 4,490억원
현대로템 BUY 17만원 11.57만원 6.84조원 1.08조원
한국항공우주 BUY 16만원 12.96만원 5.37조원 3,447억원
한화시스템 BUY 9만원 7.24만원 4.55조원 2,502억원

핵심 요약

2026년 방산주 시장의 핵심 키워드는 글로벌 방위비 증가, 방공무기 재고 부족, 미국 공급 부족, 한국산 무기 수출 확대, 수출지역 다변화입니다.

방공무기체계 수요를 중요한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 보고 있습니다.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 K9·천무 수출 확대
  • LIG D&A → 천궁-2·유도무기·방공체계
  • 현대로템 → K2 전차 해외 수출
  • 한국항공우주 → KF-21 양산 및 해외 수출
  • 한화시스템 → 천궁-2 레이더·KF-21 AESA·우주·레이저

목표주가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160만원, LIG D&A 110만원, 현대로템 17만원, 한국항공우주 16만원, 한화시스템 9만원입니다.

다만 이는 증권사 리포트의 분석 및 목표가격이며 실제 주가를 보장하는 수치는 아닙니다.


참고자료

상상인증권 산업분석 리포트 「방위산업 전야제 그 이후」

  • Analyst: 이서연
  • 방산업종 투자의견: Overweight
  • 주요 분석 종목: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 D&A, 현대로템, 한국항공우주, 한화시스템

※ 투자 유의사항: 본 글은 특정 종목의 매수 또는 매도를 권유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증권사 자료의 산업 및 기업 분석 내용을 정리한 정보성 콘텐츠입니다. 주가는 시장 상황, 실적, 수주, 환율, 금리 및 지정학적 변수에 따라 변동할 수 있습니다.